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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팅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운영진들 소개합니다. ^^ 몬이 | 디자이너 회사 코앞에 서식하면서도 아침에 스릴넘치는 출근을 일삼으며 멍석만 깔아주면 눈치없이 할말 다 해버리는 뻔뻔한 성격의 소유자!! 술취하면 항상 누가 밉단다~ ---------------------------------------------------------------------------------------------------- 울트라쩡 | 경영지원부 매일 허~얼 하면서 회사를 배회한다. 아침마다 눈이 부어 누군지 몰라볼정도로 달라지지만 언제나 밝은 성격으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 술이없음 죽음을 달라며.. 알코올과 사랑에 빠져 헤어나질 못한다. -----------------------------------------------------------------.. 2008. 1. 24.
기업블로그로 성장할수 있을까? 큐팅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한 별도의 블로그나, 미니홈피는 개설된게 없는 상황에서 순전히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다 큐팅사이트 관련 내용들을 하나씩 올렸던게 은근슬쩍, 큐팅사이트를 홍보하는 블로거가 되버리고 있음을 발견! 뭐 당연히 회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보니, 홍보할수도 있다 싶겠지만, 아무래도 기업블로그로 처음부터 출발을 그렇게 했어야하는게 옳지 않겠나 싶은데, 내부인원중, 그누구도 블로그로(기업블로그 형태) 제대로 한번 고객과의 소통을 해보자고 나서는 이가 없었기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직원이 거의 없음) 결국 내가 어쩌다보니, 큐팅사이트를 블로그로 홍보하고 있는 모양새가 되버렸다. 어쨌든... 기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기업블로그로 운영을 해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은, 아직은 좀 망.. 2008. 1. 17.
요즘 블로그의 원초적인 고민에 대한 글들이 많네요~ 요즘 티스토리 메인의 이슈트랙백을 보면 내 블로그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라는 주제를 놓고 다양한 블로거들의 얘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개인적인 견해는 어차피 블로그를 만든 최초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만 생각한다면, 훨씬 쉽게, 또 즐겁게 블로깅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목표를 세우는것도 힘들겠지만, 실천하기란 더더욱 어려운것일테니 꾸려나갈 블로그의 주제와 목표를 정해서 하나씩 실천해간다면, 분명 머지않아 유명블로거가 될런지도 모르지요..^^ 전 요즘 정말 편하게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큰 욕심같은것(?)이 없었기에,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내가 즐거우니까 블로깅을 하는것이니까요~ 내스스로가 블로그에 꼭 오늘은 글을 몇개 써야지, 어떤 내용으로 멋지게 써봐야지.... 2008. 1. 15.
티스토리에 제휴관련해서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큐팅의 음원을 활용한 티스토리 블로그 배경음악 서비스와 관련해서 오늘 오전에 제안서를 티스토리에 발송을 하였습니다. ^^ 물론 제가 보낸건 아니고, 제가 마케팅/기획팀에 제안을 했더니, 바로 오전에 제안서를 보내시더군요~ㅎㅎ (고마워~ 상협씨! ㅋㅋ) 어찌될런지는 아직 알수없겠지만, 좋은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티스토리 배경음악 서비스로 만나뵐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008.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