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08

디지털 브랜드 관리자가 뜬다 인지도 개선부터 인재 유치까지··· '디지털 브랜드 관리자'가 뜬다http://www.ciokorea.com/news/31583 기사 내용을 천천히 읽어봤다. "디지털 브랜드 관리자는 제품군 전체에 걸쳐 인지도와 매출 증가를 견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통적인 브랜드 관리와 인지도 마케팅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비자 경험을 개선한다" 이 문장을 보니, 내가 오래전부터 해오던 일을 아주 디지털 스럽게? 표현 해놓았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마케팅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다가오지만 웹서비스 기획부터 마케팅을 전부 아우르는 일들은 결국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귀결된다.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웹사이트(or 쇼핑몰)로 방문 유도하며, 서비스/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고객이 된 유저는 지속관리하는 결국 온라인 e-.. 2016. 10. 17.
글쓰기와 블로그 잡담 1요즘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머릿속 이런저런 생각과 잡념들을 비워내기 위해... 잡담 2몇일전 새로운 블로그를 하나 개설했다.아마도 온전히 나를 위한 블로그로 운영해가지 않을까. 잡담 3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고...아마도 지금의 내겐 무언가 집중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으리라.그게 블로그라 판단한거고, 오직 나를 위한 블로그로 운영하니아주 조금의 힐링 공간이 생겼다고 할까. 개인 브랜딩이나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가 아니다 보니훨씬 더 자유롭다. 글을 쓰는것도, 어떤 내용으로 채울지 고민하는것도... 잡담 4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6. 10. 17.
블로그 정체성 회복을 위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던 초창기 시절에는열정과 재미, 그리고 다양한 경험들로 인해 즐기면서 블로그를 운영해왔었다. 오랜 시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경험들과 추억들을 만들어 왔음에,블로그는 분명 내게는 하나의 안식처 같은 곳이랄까... 다만 지금은 그 명맥만 유지할뿐... 이렇다할 흔적을 제대로 남기지 못하고 있음에...늘 생각은 다시금 블로그를 재정비(이놈의 재정비는 매년 반복이다.)하여제대로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지만, 쉽지는 않다. 일상에 무언가 새로운 활력과 변화가 필요한 시기임을 느끼게 된다. 무언가 집중할 수 있는 대상, 그리고 내 삶에 어떤 형태로든 약간의 자극과변화를 느낄 수 있는 대상. 그것이 내겐 블로그라 판단하였는데,이제 다시 블로그를 대대적으로 정비를 해야할까 생각이든.. 2016. 10. 12.
생각하는 대로 마음가짐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무엇이든 어렵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생각한 그대로 될 것이다.긍정적으로 생각하자! 2016.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