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일만 할것인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것인가?


매일 같이 전쟁터로 출근하는 기분이 드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통점이라면... 분명 사회생활 초년시절엔 그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며 스스로 살아숨쉬고 있음을 느끼던 순간들이 있었을거라는겁니다. 흔히 에너지가 넘쳐흐른다 고도 표현할 수 있는건데...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 없어서일까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는대로 지내오다 보니, 어느샌가 내안의 살아숨쉬며 꿈틀대던 뜨거웠던 열정과 꿈들은 서서히 잊혀져가거나, 식어가고 있습니다. 완전히 조직생활에 적응해버리고 나니, 큰 문제가 없는한 안전제일주의로 흘러가게 되는것이죠.

신입이 되었든, 경력이 되었든... 중요한것은 내스스로의 삶을 개척해감에 있어 수동적으로 갈것인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나아갈것인가 하는것이죠. 신입의 경우에도 어느정도 조직문화에 익숙해질때쯤이면, 내가 속해있는 조직의 역량과 소스를 잘 파악하여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가치로 만들어 낼수 있을까 하고 고민해보는것. 작게는 애사심이라는 의미로 불리울수도 있겠지만, 신입사원에게서 느껴질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들이 있기에, 충분히 조직의 나은 미래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기회도 있을거라 봅니다.

비단, 신입만이 아니라, 이미 한 조직에 오랜시간을 몸담고 있는 경력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매너리즘에 빠져서 매일같이 고만고만한 시간때우기로 버티다가는 요즘처럼 경쟁력을 외치고, 능력이 없으면 도태되고 마는 냉정한 생존게임의 법칙에선... 신입이니 경력이니 외쳐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주어진 일만 할것인지, 스스로 기회를 만들것인지는 순전히 개인의 판단과 몫입니다만, 작금의 시대상황을 볼때엔 후자쪽이 좀더 생명력이 오래가지 않을까 합니다. 늘 준비된자에게 기회가 찾아온다고 제가 늘 강조했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매일반복되는 생활에 지쳐있거나, 뭔가 새로운 변화의 길을 도모하고 있는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거든요~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핵심역량은 무엇이며, 어떤 활용가능한 소스들이 있는지부터 면밀히 분석하고 파악한다면, 분명 새로운 시도와 접목을 통해서 이전엔 생각지 못한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창출할수도 있을것이고, 내스스로 살아숨쉬고 있는 역동적인 삶을 살기위한 존재라는걸 다시금 깨달을 수 있기도 하니, 여러모로 좋은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일이든, 연애든, 혹은 그외 일상다반사의 모든 경우에서도 수동적인 모습보다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통해 스스로 기회를 만들줄 아는것.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찾아오는법. 각자의 삶의 주체는 본인임을 잊지들 마시고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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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09.06.08 08:26 신고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합니다.
    천재가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속담처럼 말이죠.
    물론 그 중간에 보상에 대한 것도 필요하겠지만.. -.-;;;

  • 2009.06.08 14:57 신고

    글읽다가 보니 복지부동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역시..무엇인가 새로운 단계를 위해서는 도약이 필요하겠죠. 노력, 도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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