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이란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면서도 이윤을 낼 수 있는 것,
매출을 얼마나 올릴지가 아니라
과연 세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다."
- 함디 울루카야, '초바니 요구르트' CEO
>> CEO들 저마다의 회사를 이끌어 가는 나름의 방식, 혹은 기준들이 있을테지만,
지금까지 만나본 CEO들의 대부분은 하려는 일이 당장 내주변의 사람들과
나아가 세상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준이가 거의 없었다.(딱 한사람 제외하고~ㅎㅎ)
이는 결국 당장 눈앞의 매출에 급급하느라 그런게지.
탓할수도 없는것이겠지만, 서로간에 공감대 형성은 되지가 않는다.
최근 모 업체 대표와의 얘기를 나누면서 느낀건 그렇다.
매출에 급급해지면 기업가정신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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