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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t.ly/IbC6Kh>


기업의 철학이나 비전등이 명확하면 내부조직문화나 대외적인 모습등 어디에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빛이 나게 마련이다. 다만, 그 많은 기업들중에서 제대로 된 기업의 철학이나 비전등을 우리(조직구성원)의 나아갈 방향으로 제대로 인도하는 리더는 많지 않은것도 현실이다.

최근 모 채용사이트에서 특정 기업의 구인정보 현황들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는데, 근래에 살펴본 기업들중에서는 그 기업의 철학과 비전, 미션등이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었는데 이는 단순히 글자 몇단어로, 몇문장으로 보여줄수 있는게 아니듯이 그 기업의 웹사이트와 몇몇 소셜미디어 채널등에서도 한결같은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되고 해당기업의 호감도도 급상승하였었는데, 개인적으로 서울에 거주하였더라면 정말 입사지원을 해보고 싶은 기업이라고 할까...

채용정보 사이트에서의 인력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을 보면, 특히나 중소규모 형태의 기업등에서 자사의 기업철학이나 비전, 미션, 기타 구직자들이 알고 싶어하거나 또는 해당 기업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들을 보여주지 못한채 그저 몇줄의 내용으로 인력을 구하려는 형태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저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해당 기업의 CEO나 혹은 인사채용 담당자의 마인드의 문제일까? 아니면, 정말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당사자들 또한 인지하지 못해서일까?

개인적 견해로는 채용정보의 내용이 구체적이고 디테일할수록, 해당 기업의 호감도가 높아지더라는건데, 이런 마인드로 구직자를 배려하는 기업들이 생각외로 많지는 않은듯 해서 아쉬움도 있고...

여튼, 기업의 철학이 뚜렷하면 어디에서든 빛이 난다.라는 표현이 적절하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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