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컴퓨터의 트위터마케팅 사례


델컴퓨터의 트위터 홈페이지. 델컴퓨터는 트위터 공식계정을 만든 지 2년 반 만에 약 650만달러의
매출이 트위터를 통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출발은 아주 우연찮게 시작했다. 재고 예측도 안 되고
매장에서는 잘 팔리지 않는 아웃렛 제품들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트위터에 주목했다.
방법은 간단했다.

아웃렛 제품 담당자가 자신의 팔로어들에게만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식이다. 판매 사이트에서 할인
코드를 먼저 입력한 10명에게만 추가로 20% 할인을 주는 식의 ‘미끼’도 던졌다. 고객들이 일반적으로
‘나만을 위한’ 할인에 약하다는 부분을 파고들어 트위터 세상만의 마케팅 수단을 개발한 것이다.

예상을 크게 뛰어넘을 정도로 판매는 급증했고 팔로어 수 역시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0만명을 돌파
했다. 폭발적인 반응에 고무된 델컴퓨터는 이 방식을 신상품, 법인고객,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확대
시켰다. 현재는 35개 부문에서 1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시시콜콜한 얘기를 떠드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이런 성공사례들이 많이 나올수록 소셜미디어 제대로 한번 해보고자 하는 의욕이랄까? 마구 생기는데요~ㅋ
국내에선 아직 트위터 이용자수가 대략 10만여명을 조금 웃도는 상황이긴 하지만, 점차적으로 증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단 트위터만이 아니라 국내에 서비스 되고 있는 주요 SNS들(트위터, 미투데이, 요즘등)을 잘~ 활용 한다면 위 델컴퓨터의 성공사례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오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기업 트위터 담당자들에게 좋은 벤치마킹 사례이자, 우리도 한번 해보자! 라는 의욕을 불태우게 만드는 기사가 아닐까 싶네요~ 소셜 미디어 담당하시는 모든분들 홧팅입니다! ㅎㅎ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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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2010.03.11 07:07 신고

    기업문화의 차이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아직 국내 기업문화가 저정도를 받쳐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 2010.03.11 09:14 신고

      이제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아직 이용자면에서도, 인식면에서도 가야할길이 멀어보이지만,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는~ㅎㅎ

  • 연댕
    2012.02.12 0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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