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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활용법

구글 애드워즈 cpc광고 꾸준히 테스트 해보는수 밖에

by socialstory 2016. 12. 19.

구글 애드워즈 cpc광고 꾸준히 테스트 해보는수 밖에

구글 애드워즈 cpcp광고를 테스트중인게 있다. 위 화면은 그중에서도 한 개의 키워드에 대해서 캡쳐를 한 것인데, 한가지 주목할것은 상태 표시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조그만 팝업창이 뜨면서, 위 캡쳐이미지처럼 뜬다. 그중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중 하나가 바로 - 품질평가점수라는건데 이 항목들이 광고(노출)품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다.


그런데 위 캡쳐이미지에서 보는것처럼, 방문 페이지 만족도 : 평균 미만이라고 되어 있다. 이부분은 광고를 클릭했을때 최종 도착하는 랜딩페이지가 되는것인데, 이 경우는 그 랜딩페이지를 내가 만든게 아닌 광고주가 직접 만든것인지라 내가 어찌할수 있는 영역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직접 내 사업을 하는 경우라면 랜딩페이지의 속도나 사용성, 그리고 퀄리티에도 공을 들인다면 좀더 좋은 품질평가점수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위 예시로 든 키워드는 가렸지만... 경쟁이 제법 되는 키워드군이라 cpc당 단가도 높은 느낌이라 계속해서 예의주시는 하고 있는데, 기존에 오랜시간 네이버 키워드광고만 주로 접하다가, 구글 애드워즈 광고를 접하니 다소 다르게 느껴지는 느낌이랄까. 아뭏든, 구글 애드워즈 cpc광고도 꾸준히 테스트 해보면서 성과를 측정해가는수 밖에는 없어 보인다.


 

 

 


특히나 마케팅대행사가 아닌, 일반 개인이 직접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사용법부터도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을테니, 그건 뭐 검색만 해보면 충분히 사용법에 대해선 나올테니 참고하면 되겠고, 키워드 1~5개 내외 정도라도 가볍게 테스트 운영해보는것도 감을 잡는데 도움되지 않을까 싶다.


구글 애드워즈 cpc광고 뿐만이 아닌 디스플레이광고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 해본건데, 품질평가지수가 평균 미만으로 떨어지는 방문 페이지(랜딩페이지)를 광고주가 정해놓은 url이 아닌, 블로그 포스팅을 한 후 그 포스팅 주소를 랜딩페이지로 걸어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 물론 충분한 내용과 구매설득에 대한 내용들이 펼쳐지겠지만, 잠재고객의 입장에선 블로그에서 한번 더 광고주의 페이지로 이동을 해야하는 사용성의 불편이라는게 하나 남아있긴하다. 그게 제일 걸리긴하지만...


결국 AB테스트를 해보는수 밖에는 없는건가...



애드워즈 고객센터 cpc관련 도움말 참조

https://support.google.com/adwords/search?q=cpc


애드워즈 고객센터에서 광고집행에 대해 궁금한게 있다면 검색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이 어렵다면 우측하단에 상담 시작하기 - 채팅시작을 알리는 팝업창이 보일것이다. 이걸 활용해서 문제해결을 하면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