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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창립 140주년을 맞이한 시세이도의 원동력과 관련된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주된 내용을 간추려보면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


- 고객과 사회에 대한 '성의'

- 문화를 사람들과 공유

- 혁신을 위한 노력

- 품질, 안정성 확보를 위한 끈임없는 R&D 노력

- 진화를 위한 이노베이션

- 일관된 브랜딩 유지

- 채널별 브랜드 전략


제품을 무조건 개발한다거나, 확장을 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점이 핵심역량 강화로 이어지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본질에 충실한 가운데, 고객과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의(노력)를 통해 시세이도만의 특유의 문화를 만들고 이를 기업의 브랜딩으로 만들었던건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을 10년을 지속하기도 어려운 시대입니다. 하지만 해외사례를 보면 100년을 넘긴 브랜드를 가진 기업들이 무수히도 많습니다. 항상 브랜드와 관련된 스토리들을 접할때에 공통분모에 해당하는 내용들은 결국, 제품이나 서비스의 본질에 충실한 상태에서 더 나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들이 있을텐데, 아뭏든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100년을 넘기는 그런 기업, 브랜드들이 많이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기사 전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8/20120608014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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