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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40

물어보라...이것은 관심의 표현이다 이 시대의 위대한 인간관계 전문가인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즐겁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라. 그들이 성취한 것에 대해 얘기하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라." 질문하는 것,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지지해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동시에 가장 지나쳐버리기 쉬운 것이기도 합니다. "요즘 어떠세요?"하고 질문하는 건 얼마나 간단한 일인가? 그것은 "당신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카네기는 그의 책 '친구를 얻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에서 인간관계 기법 여섯 가지를 제시합니다. 1.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2. 미소를 지어라. 3. 한 사람의 이름은.. 2012. 10. 12.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그러므로 열등감이 희박한 인간은 성공할 가능성도 희박한 인간이다. 그대가 지독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대가 타인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더불어 자만심을 멀리하는 미덕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니, 그대는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진실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존재들은 한결같이 끝없는 열등감에 시달렸던 존재들이며, 아울러 자신의 열등감을 분발의 원천으로 삼았던 존재들이다. 문득 펼쳐본 책, 그중에서도 위 인용구절이 나오는 페이지를 열게 되었는데 곰곰이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사람의 열등감과 자존심이라는 것이 때로는 나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 위 인용구절에서는.. 2012. 5. 18.
책 좀 읽으시나요? 오늘은 독서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 해요. ^^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은 책을 얼마나 자주 읽고 계신가요? 제 경우에는, 2012년 새해부터 책을 좀 많이 읽어보자라는 목표로 올 한해 50권의 책을 읽어보자는 나름의 거창한 목표를 세운 상태고, 3월까지 해서 7권을 읽었네요. 물론, 조금전에 5권의 책을 더 주문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나름 선방하고 있는거 맞죠? ㅎㅎ 하지만, 이역시도 읽었던 책들을 살펴보니 어쩌면 좋을까요?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 위주로 구입하게 되더군요. 가끔은 업무와 상관없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책들, 내 마음의 양식을 살찌울 수 있는 그런 책들을 좀 읽어보고 싶은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라, 업무와 관련된 책들에 좀더 시선이 가는건 저 또한 어쩔수.. 2012. 4. 4.
긍정화에 사용할 수 있는 말들 나 자신에게 무언가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는 강한 긍정의 말을 해주는 것을 '긍정화'라고 한다는군요. 아래에 긍정화를 나타내는 몇가지 사례들을 살펴보시고서, 매일 매일을 긍정적인 시간들로 만들어 가보면 어떨까요? * 난 모든 면에서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고 있어. * 내 삶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피어나고 있어. *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야. * 필요한 모든 것들은 이미 내 안에 있어. * 난 지혜로운 사람이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존중해. * 모든 감정들을 나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좋아해. * 지금 나는 자유롭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어. * 나는 적극적으로 나를 표현하며 살고 있어. * 나는 언제나 분명하게 타인과 의사를 교환하고 있어. * 나는 .. 201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