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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댓글 10,000개의 추억 블로그 운영 5년차에 접어들면서 댓글 10,000개가 달렸네요. ^^ 블로그를 운영해온지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블로그 운영해오면서 참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 모든것들을 뒤로한채 오늘 블로그에 달린 해외 스팸댓글로 인해 10,000개의 댓글이 작성되었습니다. ㅠ.ㅠ 2011/06/21 - [소셜미디어 이야기] - 내 블로그 댓글수 9,396개 만큼 나는 소통했을까? 블로그 운영초기 2년간 절정의 필력을 뽐내며 블로그에 미쳐 살던 시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방치수준에 이르고 있는듯 싶네요. 암튼, 순수 포스팅에 대한 의견으로 10,000개의 댓글이 달린것은 아니겠지만 나름 의미를 막 부여해버리고 싶은 숫자네요. ㅋㅋ 확실히 예전만큼 블로그에 시간을 투입하지 못하고는 있지만, 모처럼 블로그.. 2012. 6. 18.
2010년 블로그 목표 새해가 되면서 블로그를 어떤 형태로 운영을 해나갈까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독립도메인을 구입하고 스킨을 바꾸고 약간의 보완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는 블로그를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운영을 해가야하는걸까 하면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블로그를 구독해주고 계시는분의 숫자가 575분이나 되더군요. 무척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외형적인 모습(구독자 수, 각종 인증마크 등)에는 연연하지 않겠다 했건만, 저도 별수없더군요(?) ㅎㅎ 사실 별게 아닐수도 있겠지만 살짝 블로그 구독자수도 올해는 좀더 증가해서 상징적인 의미로다 1,000명을 목표로 한번 운영해볼까? 더불어 트위터의 팔로우 숫자도 상징적으로다 1,000명을 목표로 한번 운영해볼까? 올한해도 조금만 .. 2010. 1. 3.
새 릴레이 시작,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예전에 라라윈님의 블로그에서 각자의 직업이나 전공에서의 애로사항이 많은 내용으로, 주변인들이 나를 바라보는 편견에 관한 이야기들을 댓글로 풀어본적이 있었는데, 오늘 라라윈님께서 최근에 블로그스피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던 독서릴레이를 마감하시고, 새로운 릴레이를 제안하셨더군요. ^^ 바로 편견타파 릴레이! 제 경우는 IT업에 발을 디딘 시작은 웹디자이너로 출발을 하여, 마케팅기획자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횟수로만 본다면 대략 IT업계에서 밥을 먹은지 10년정도 되는 세월이 된것 같은데, 여전히 지식은 습자지처럼 얇은 정도네요... 200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