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21 디지털노마드의 삶 디지털노마드의 삶 직장생활 시절보다 모든 면에서 여유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삶의 질이 더 높아지게 되었다. 물론 모든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몫일테지만 분명한건, 나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익을 올리기위한 여러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내가 주체가 된다는것 자체가 가장 핵심이다. 직장생활에서는 쉽지 않은 내가 주체가 된 다는 것. 모든 의사결정의 선택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지면 되는것이니, 암튼 요즘 표현으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선택한건 현재로썬 신의 한 수인 것만은 틀림없다. 오늘 간만에 다른 블로거분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전업블로거로써의 삶을 선택하신 이야기였는데 충분히 공감이 되었던게 나 역시도 수익화의 일부를 블로그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 2018.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