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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198

소셜웹에 참여하자. 직장생활 하면서 가장 황홀한 경험이라고 한다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본 카테고리의 특징(소셜미디어 이야기)을 참고한다면, 역시나 소셜미디어를 도입하고 활용하여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고 나아가 기업간의 새로운 계약관계를 도출해내고 이는 곧 매출상승으로 이어지는 경험들을 하게 되는 순간들이 아닐까. 더불어 경쟁 기업들 보다 한발짝 앞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소셜미디어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부분들은 기업 내부 조직의 인식의 변화라는 큰 변화의 물결을 가져왔음은 물론, 이 소셜미디어의 가능성을 인지한 기업의 CEO 및 임원진들, 그리고 전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공감 및 서포트를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할 수 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소셜웹에 참.. 2012. 4. 23.
내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게 무엇인가요? 무언가 관심이 있다는 것은, 내 지적호기심의 확장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열정이라는 밑바탕이 있기에, 어느 방향으로든 관심을 가지는 영역이 있다는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며, 삶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 본연의 업무영역 이외의 영역에 많은 관심(커뮤니케이션, 조직관리, 브랜드, 리더십 등)을 가지며 작게나마 이런저런 커뮤니티와 서적들을 통해 또 관련 영역에 있는 분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를 만들어 가고, 소통하는 그 시간들이 참으로 보람이 있었는데 말이죠.^^ 내가 해야하는 당연한 업무영역 이외에 기회가 된다면, 내 지적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충족시켜줄 수 있는 영역으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다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경험으로는 이것이 직장생활에 있어 활력소가 되.. 2012. 3. 19.
문제점 발견, 대안과 해결책 한동안 조직내 현상들을 관찰 한 결과, 앞으로 극복해가야 할 이슈들이 몇가지 보이는 것 같다. 개인간/부서간 능동적인 참여가 드물다. 어떤 안건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때, 대부분 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한다. 특정 인물에서는, 무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다. 전체 로드맵이 부실하다. 리더십이 부족하다. 수동적인 형태의 업무진행과 커뮤니케이션 관계 형성도 서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결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도 머뭇거린다. 어쩌면, 위 내용들은 갓 시작한 조직에서 구성원들 전부가 제대로 융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들 가운데 두드러진 현상이지 않을까 싶다. 문제점이 도출되었다는 것은 해결방안이 있다는 것이기도 해서, 또 이미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몇번의 언급을 통해 대안과.. 2012. 1. 26.
가치관 경영,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오늘 따라 자꾸 제목에 언급된 키워드 관련 내용들에 시선이 가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오늘 위 키워드에 관련된 칼럼글들을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 오너(CEO)일수도 있고 핵심급 인재일수도 있을것이고, 이제 갓 입사한 신입인 구성원들도 있을텐데, 한 기업을 오롯이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런지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고유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상적인 구절과 url 을 남겨두오니, 한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즐감하세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의 잠재성을 발현하려면 어느 정도 고립된 공간과 시간이 주어져야 합니다. 기존 통념.. 2012.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