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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198

소셜과 함께하는 일상 최근 몇년사이 하루의 대부분을 인맥구축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메타블로그, 기업웹사이트 등 다양한 소셜서비스 플랫폼들을 이용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소셜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가 이슈가 되고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더는 떼어서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소셜이라는 영역이 가져다 주는 파급효과가 엄청나다는 얘기입니다. 직장인의 신분에서 보자면, 인맥구축 사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관련분야의 인맥들과의 교류 및 친분 & 정보공유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며, 매일 그날의 이슈나 양질의 정보등을 습득하기 위해 트위터나 블로그, 페이스북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기존의 주류 언론미디어를 통해 습득하던 일방적 정보습득 방식이 아니란 얘기죠.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정.. 2010. 8. 6.
기업 블로그 운영 - 사내 협업이전에 교육이 우선되어야! 권팀장입니다~^^ 여름휴가동안 일체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며 나름의 자유를 만끽했었는데, 오늘이 휴가의 마지막날이 되버렸네요. ㅎㅎ 컨디션 조절하면서 모처럼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문득 기업 블로그가 잘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접속을 해봤더니 여러모로 많은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서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 그동안 기업 블로그를 전담해 운영해오면서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콘텐츠 수급부분이었는데, 해당 관련부서 또는 담당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부탁도 해보고, 또 공식적인 회의자리에서 안건으로도 요청하였고 무엇보다 CEO께서 해당부서 및 관련 담당자들에게 협조를 하라는 지시까지 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협조가 생각만큼은 잘안되고 있더군요. 물론 이해는 됩니다... 2010. 7. 29.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요즘 창의와 통합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단어의 정의를 쉽사리 내릴 수 있는 영역은 아닌것 같고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습니다만, 커뮤니티를 통해서 관련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글들을 읽어보면서 미약하나마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것도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글은 링크나우 내 창의와 통합이라는 클럽에 '창의리소스 (Education of)' 라는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고 직접 활용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내용같아서 공유해봅니다. ^^ 창의와 통합 : http://www.linknow.kr/group/Creativity J. 주베르는 ‘가르치는 것은 두번 배우는 것이다’고 말한다. 일단 가르치기 위해 배운다. 내가 알아야 가.. 2010. 7. 18.
뉴스도 이젠 소셜미디어를 도입해야 하는 세상~ 어제 저녁에 KBS1 TV에서 뉴스를 보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보게되었는데, 뉴스를 진행하던 남녀 아나운서 모두 소셜미디어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면서, 이제 KBS에서도 소셜미디어를 도입하겠다(?), 접목시키겠다(?) 하여튼 이런 맥락이었던것 같습니다.(방송내용은 트위터를 분석하였던듯~) 아나운서의 멘트에서도 이젠 소셜미디어를 거스릴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변화라고 하였던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기업들도 조금씩 소셜미디어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아직까지도 시작단계라고 볼수 있는 상황임을 고려한다면, 방송국에서도 이제 적극적으로 소셜미디어 도입 및 활용에 있어 많은 고민들을 해야할 시점이라 봅니다. 트위터에서는 방송국 계정으론 withMBC 계정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걸로 보여지며, 그외에.. 2010.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