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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관리4

내가 소화하지 못하는 정보는 아무소용에도 없는 쓰레기 국내 소셜미디어 시장이 어느정도 활성화 되기 전이던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활동유저들의 수가 많지는 않아서 어느정도 온라인상의 인맥교류나 정보공유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던 시점이 있었던것 같다. 문제는 이게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서 흔히들 인맥(팔로워 수)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다(바이럴 측면에서) 라는 인지가 조금은 있었던것 같다.(효율적이냐 아니냐는 여기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자) 그러다 보니 중구난방으로 트위터에선 팔로잉/팔로워 수를 늘리고, 페이스북에서는 친구추가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기타 비즈니스 관련 SNS에서도 무분별한 1촌신청 및 등록 등등... 이러한 행위는 아마 지금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문제는 그렇게 맺고 난 이후의 온라인상의 SNS 친.. 2012. 11. 12.
연말 모임과 인맥관리 아래 포스팅 내용은, 지난 10월 말 즈음 '월간 마음수련' 김기자님과 전화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다. 블로그에 포스팅하기엔 시기적으로 좀 앞선감이 있어 10월을 넘긴 11월에 와서야 끄집어 내어 본다.(더 묵혀두었다가 12월 초에 발행하면 더 좋았을려나?) 아마도 많은 이들이 연말에 와서야, 연말 모임에 참석하면서 인맥관리를 하는 경우를 종종보게 된다. 아래 연말 모임과 인맥관리의 관계에 대해서 간략히 포스팅한 내용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인맥관리를 해보자. 평소에 잘하자는 얘기다. 연말이다.(연말이 다가왔다.) 매년 반복되는 연말이지만 사회생활을 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특히 연말이 되면 다양한 모임들이 생겨나는데, 불편한 모임부터 기대가 되는 모임까지 천차만별인.. 2012. 11. 2.
인맥관리의 필요성 내지는 중요성 요즘 블로그가 조금 쉬어가주는 시기인지라 드문드문 발행하게 됩니다. 포스트의 내용 또한 이전과 비교한다면 그리 길지는 않은듯 싶네요. 대신에 핵심 내용들에 대해선 강조 표시를 하고 있으니 메시지 전달에는 큰 무리는 없을줄로 압니다. 아~ 제 블로그의 새로운 스킨을 써니님께서 만들어 주기로 하셨어요 :) 완성이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써니님 화이링~~ㅎㅎ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서론이 길었군요. 보통은 포스트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간추려서 본문 최상단에서 핵심메시지를 전달 - 즉, 선빵 날려야 하는건데 주절 주절 길어져버렸습니다. ^^; 오늘의 핵심 내용은 인맥관리의 필요성. 그리고 중요성입니다. 인맥관리에 대해선 어려서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왔었고 유지를 해오고 있.. 2008. 11. 7.
사람이 곧 정보다 '다시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경력관리를 위해 가장 주력하고 싶은 것은?' 이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직장인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꼽았다고 하는군요.. '인맥(인적 네트워크)' 이란 성공적인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수요소가 되어버린 현재이기에, 늘 새롭고 다양한 정보력을 구축하는 방법이 바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인맥을 새롭게 형성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한 번 맺은 인연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 . . 우리 이웃님들 께서는 인맥관리를 잘하고 계신가요? 기존의 인맥관리도 중요하지만, 또 새로운 인맥 형성에도 관심이 많기에, 저는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인맥 형성을 시도해보려고 해요~ 그것이, 업무와 관련된 인맥이 될수도 있을테고, 아니.. 2008.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