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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223

어떻게 풀어갈까? 꽤 오랜시간 방치되어 온, 기업의 소셜 채널들을 다시 재점검 해본다. 역시나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어떤 컨셉과, 컨텐츠들을 통해 타깃 소비자들과 기업 브랜드와 연관된 다양한 주제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한 개인의 판단으로 처리할 일이 아님을 알기에, 협업관계에 있는 타부서의 협조, 그리고 내부 임직원들의 격려와 적절한 도움 등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을 앞으로 어찌 풀어갈지는 현재 고민중. 그러고 보면, 이런 고민들은 꽤 오랜시간(소셜미디어를 접한 그 순간부터) 해온것들이 아닌가. 기업의 브랜드 저널리즘에 관해 최근 급관심을 갖고는 있던 차에, 도움이 될 관련 칼럼하나를 공유해본다. ‘미디어 컴퍼니’ 위한 투자 키워드 4www.the-pr... 2014. 10. 21.
소셜마케팅, 결국엔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 "소셜·온라인 마케팅을 저렴하게" 9가지 방법 1. 주요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프로필을 생성하라(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핀터레스트) > 최근에는,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등을 포함하면 될듯 2. 신선하고 공유가능한 콘텐츠를 만들라 3. 친구, 가족, 직원들에게 소문을 퍼트리도록 부탁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하라 4. 멘션이나 후기 작성의 대가로 영향력 있는 인물/블로거에게 무료상품을 제공하라 5. 자리잡은 기업/브랜드와 함께 공동 마케팅하라 6. 유료 검색을 활용하라 7. 트위터 상에서 업계 유력자를 팔로우하고 교류하라 8. 페이스북 광고를 생성하라 9. HARO의 소스로 등록하라 기사보기 : www.ciokorea.com/news/22078 2014. 8. 26.
소셜마케팅, 고객의 감정관리가 관건! 오랜만에 블로그+소셜미디어 카테고리에 포스팅 하나 작성하게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소셜미디어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계정 운영자들과 관계자들은 한번쯤 경험했거나 생각해볼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아래 케이스는 A라는 온라인마케팅 대행업체에서 B고객사의 블로그를 운영대행하면서 생긴 사례인데, 꾸준하게 블로그 운영을 해오던 B사의 온라인 공식블로그를 접한 고객C가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게 되면서 생긴 일입니다. 방문상담을 위해 방문하였는데, 매장에서 실제 고객 상담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고객C가 B사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게 된 상황입니다. 상담시 고객이 심리적으로 불편하고 불쾌한 감정을 느꼈을만한 상황이 있었던것 같은데, 불만을 토로하는 형태의 댓글을 단 상황에서 A대행업체의 반응이 아래와 같습니다... 2014. 7. 2.
[인포그래픽] 소셜미디어 히스토리를 한 눈에~ 소셜미디어 히스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이미지입니다. 1969년부터 2011년까지의 주요 서비스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보기에 편하네요. 2014.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