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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223

블로그 운영은 또다른 삶의 기회 인생을 살다보면 수 많은 크고 작은 기회들이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그 순간을 혜안으로 잡을 수 있다면 본인에게 하나의 기회가 될것이고, 기회인지 조차 모르고 지난다면 별 의미없는 순간이기도 할겁니다. 이젠 소셜미디어나 SNS 같은 용어들이 더는 낯설지 않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게 최근에는 무척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두말할것도 없구요~ 단지 지금까지 개인 블로그 운영을 통한 경험으로만 얘기해보자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운영도 좋지만, 블로그 운영을 통한 개인 브랜딩 확립을 목표로 운영해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서, 지금껏 많은 기회와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었기에... 또한 몇일전에도 제 개인적 삶에 있어서 또 한번의.. 2011. 9. 4.
블로그를 통해 많은 기회를 잡게 되었네요 블로그 왜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이런저런 다양한 답변들이 달릴텐데,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 적어도 제 개인적 경험담으로만 비추어 본다면, 분명 블로그를 운영하고 나서부터 이런저런 직간접적인 기회들을 많이 만들수 있었고, 또 몇몇 부분들은 실제 경험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개인브랜딩도 조금은 이루어졌다고 보는데(ㅡ.ㅡ") 암튼, 저는 직장생활 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통해 기업의 CEO 및 임직원,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열정적이다. 앞서간다. 애사심이 높다 등~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물론 과거에 말이죠~) 블로그 운영을 해오면서 터득한 다양한 노하우나 경험들이 결국엔 소셜미디어 영역으로의 관심과 도전 그리고 다양한 시도들을 해오다 보니, 계속 언급해드립니다만 제 개인적 경.. 2011. 7. 14.
내 블로그 댓글수 9,396개 만큼 나는 소통했을까? 블로그 운영해온지도 몇년이 되었습니다. 몇년이 된건지, 갑자기 쓸려니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암튼, 관리자에서 확인해보니 현재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수는 9,396개이더군요. 숫자만 본다면 왠지 많아 보입니다. 물론 저 숫자보다 더 많은 블로거분들도 있으시지만, 허접한 제블로그 상태를 본다면 꽤 많은 숫자인것 같습니다. 암튼, 지금까지 제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블로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러다 문득, 이런생각도 들더군요. 제목처럼, 과연 내 블로그 댓글수 9,396개 만큼 나는 소통했을까? 라는 질문. 상호 소통을 가치로 운영해온건지, 아니면 약간의 일방향적인 형태로 운영 해온건지 사뭇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제 글에 영양가는 그닥 없습니다만, 한번 고민해볼만한 주제는 되지 .. 2011. 6. 21.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맺어진 인맥(친구) 수 만큼 소통 하시나요? 링크나우 인맥이 오늘로 딱 500명이 되었네요. 처음 서비스 시작할 때에는 나름 관련 비지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 담당자분들과의 교류를 위해 인맥형성도 하고 서비스를 이용해왔지만, 언젠가부터... 인맥형성으로 늘어나는 숫자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을 갖게 되더군요. 내가 인위적으로 인맥수를 늘리기 위한건 초기에 서비스 이용을 할때 뿐이었고 나머진 요청으로 인한 승낙이었는데... 이건 뭐 인맥서비스도 그렇고 트위터도 페북도 늘어난 인맥(혹은 친구) 수 만큼 소통을 하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에 이런저런 서비스를 이용시 초기에 나름의 가이드를 잡고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을 이제와서 한다는건~ 아이쿠 머리야~ ^^; 소통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뭐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2011.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