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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723

소셜서비스 채널 운영은 누가하는게 나을까? - 2012. 2.6일 작성 내용 - 이젠 기업들이 소셜서비스 채널들을 활용하여 마케팅이나 브랜딩, 그 외 CS채널등으로 활용하는것이 낯설지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많은 대기업들이 인력과 자본등을 앞세워 활용하고 있는 모습들을 언론미디어등을 통해 매일 확인할 수도 있게 되었고, 이젠 중소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도입하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이런 기업의 소셜서비스 채널 운영을 누가하는게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기존 홍보, 마케팅, 기획 파트 업무의 담당자중 일부(혹은 혼자)에서 맡아서 진행하는것이 나을지, 아니면 소셜서비스 채널을 전담할 새로운 인력을 충원해서 전담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것이 나은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기존 사내부서의 인력들이 진행하게 될 경우, .. 2012. 2. 20.
스케치와 낙서, 이해력과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키는 일 연구에 따르면 스케치하는 것과 낙서하는 것은 우리의 이해력과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아래 관련 글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2008/09/07 - [자기 관리와 계발] - 진짜 아이디어는 web 밖에서! 2009/03/10 - [자기 관리와 계발] - 아이디어 스케치는 구식방법으로~ 2009/06/05 - [자기 관리와 계발] - 작은 메모 하나도 중요하다. 2010/08/18 - [자기 관리와 계발] - 메모의 중요성 2012. 2. 15.
주커버그가 투자자에게 보내는 편지 페이스북 Edgeranker(소셜오픈그룹)에 김준혁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원문과 - 번역 부분을 함께 공유차 올려봅니다. 기업의 미션이 왜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하는 내용인듯. 주커버그가 투자자에게 보내는 편지 Facebook was not originally created to be a company. It was built to accomplish a social mission — to make the world more open and connected. 페이스북은 원래 회사가 되려고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좀 더 열린 그리고 좀 더 연결된 곳으로 만들려는 사회적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We think it’s important that everyone who invests.. 2012. 2. 11.
리더의 리더십 부재가 가져다 오는 후폭풍~ 모 은행 관련 뉴스 기사들 보니 눈에 들어오는 키워드가 있더군요. 바로 리더십! 은행장의 리더십 부재로 인해 은행원들의 상당수가 떠나거나 불만을 갖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비단 모든 직장생활에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더군요. 리더의 리더십 부재는 비지니스 전략의 문제일뿐만 아니라, 한 기업을 지탱하고 발전시키는 모든 구성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화합, 팀웍으로 이루어지는 요소들을 지키거나 만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죠. *** 리더십 붕괴...신입행원 70% 떠났다 무원칙 ·오락가락 경영...신입 50명중 36명 자진 퇴사 수세적인 경영으로 은행 위상 급추락..직원 불만 고조 美 본사 거수기 고액연봉·고배당잔치..사회공헌은 줄여 뉴스 기사에 나온 내용중 일부인데, 신입 직원중 절반이상이 자진 퇴사 라는 .. 201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