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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페이님2

새로운 음원서비스 이름에 대한 고민 기록이 기억을 지배 한다는 말이 있다. 내 기억력이 아무리 좋다한들, 메모해둔 기록에는 미치치 못하는 법. 대략 2년전 모 음원서비스 업체에서 근무할 당시, 이런저런 사정들로 인해 제대로 빛을 보지도 못한채 손을 놓게 된 음원사업을, 우연한 기회에 2년이 지난 지금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인연들과 함께 재도전을 해보게 될 수 있게 되었는데, 다시금 내안에 열정들이 조금씩 꿈틀대기 시작함을 느낄 수 있다. 2년여동안, 음원시장은 쳐다도 보질 않았었는데 국내 상위업체부터 나름 시장형성을 하고 있는 중소 서비스 사이트들까지 살펴보면서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겠다 싶다. 벌써부터 긴장을...ㅎㅎ (무엇보다 해외 뮤직서비스 사이트들도 참고하다 보니, 범위가 너무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오랜만에 블로그 이웃인 미페이님 .. 2011. 9. 16.
책으로 표현하는 나, 유저스토리북 "책으로 표현하는 나, 유저스토리북" 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이제서야 소개해드리네요. ^^ 사이트 방문 : http://userstorybook.net/ 이미 관련 리뷰등은 여러 블로거분들께서 잘 정리해놓으셔서 별도로 리뷰를 작성하진 않고 미페이님께서 일전에 작성해두신 글인데, 저도 미페이님 블로그를 보다 서비스를 알게되었던지라, 링크걸어둡니다. 방문하시고 읽어보시면 사이트의 컨셉등에 대해서 아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책으로 관계를 구축하고 의사소통하는 유저스토리북 http://mepay.co.kr/657 "유저스토리북은 책을 통해서 인터넷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주고, 인터넷을 통해서 책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습니다." 이 짧은 코멘트에 서비스의 모든 의미가 들어 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그 책.. 2009.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