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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ss구독4

더디지만 블로그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중순즈음해서 블로그의 운영정책을 세우면서 올 연말까지 rss 구독자 수를 100명으로 목표로 잡았었습니다. 처음엔 꼭 100명의 구독자 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내지는 신경을 써서 블로깅을 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로다 목표랍시고 세웠었는데, 오늘 보니 han rss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41분께서 제 블로그를 구독해 주고 계시더군요. 조금씩 늘어나는 구독자 수를 보면서 블로깅의 새로운 재미를 하나 더 발견하고 있다고 얘기해드리면 좀 이상할까요? 내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서 발행하는 그 일련의 행위들이 나와 타인을 통해 반응을 함으로써 소통이 이루어지는것이다 보니, 요즘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진 빡시긴 하겠지만 얼추 목표인 100명에 근.. 2008. 6. 27.
스카웃 제의 받았어요~ㅎㅎ 4월 한달을 잘 마무리 짓고 퇴근하였습니다. 한 이틀 정도를 일에 치여서 포스트를 예전걸로 수정해서 갱신해서 올렸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하나 쓰게 되네요..^^; 음... 그런데 또 한분의 블로거분께서 구독을 하셨나 보군요~ 18분으로 숫자가 늘었어요! 숫자가 늘어날수록 왠지모르게 포스팅에 대한 책임감이랄까... 마냥 날로먹는 포스팅이 되어선 안될것 같은 압박감이 흐흐흐... 그저 보잘것없는 이 블로그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계신건지.. 아무쪼록 18분의 성원에 힘입어 날로 성장했으면 하는 블로그입니다. ^^ 각성하고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면서 예전 함께 일했었던 회사 사장님으로부터 전화한통을 받게 되었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스카웃제의를 하시더군요..^0^ 물론 .. 2008. 4. 30.
블로그 구독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무엇을 보셨나요? 이곳에서..) 허접한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의 숫자가 희안하게도 이번 4월달에 들어서 8~9분 정도 늘어났네요... 오늘 확인한게 17분의 구독자분들인데... 과연 제 블로그에서 무엇을 보셨길래 구독까지 하셨을까? 궁금해져요 :) 제가 파워블로거분들처럼 그렇게 유명한 인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포스팅 내용이 구구절절 가슴에 팍! 팍~ 꽂히는 내용들이 많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17분씩이나 구독해주시고 있다는게 그저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네요~^^ (초기에 저와 블로그 이웃을 맺은 분들이 절반정도 구독하고 계시겠죠? 감사합니다. ㅎㅎ) J준님, Zet님, 신날로그님등의 이웃님들께서 블로그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포스팅해주셔서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만, 과연 제 블로.. 2008. 4. 26.
블로그 구독자수 15명 이나 되었네요! ㅎㅎ 깜짝 놀랬습니다. 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살펴보질 못했었는데... 제 블로그 구독자수가 무려 15명이나 되었네요! 허접 블로그를 구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웃 블로거이자 파워블로거이신 Zet님께선 무려 1500명이나 돌파하셨는데 말이죠~ 무려 저와는 100배의 차이가 나는군요..(백배..ㅡ.ㅡ") 제가 Zet님 만큼 구독자수를 늘릴려면 지금의 노력보다 무려 100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한다는 결론인데... 그냥 저는 적당히 즐기면서 할랍니다~ ^^ 역시 블로그의 생명력은 양질의 콘텐츠와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것! 이게 가장 중요한 요소들중에서도 으뜸인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Zet님 쵝오!~ :) 자~~ 그럼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을 해볼까요? (블로깅도 유쾌 상쾌 통쾌하게 즐겨봅시다! 후훗.. 200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