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1 권대리~ 블로그 회원수가 얼마나 되? 회식한 다음날은 언제나 몸을 가누기가 힘이 드네요~ 주당들이 모였으니 가벼운 회식자리이든, 전체 회식이든 마시는 알콜섭취량은 가히 놀랄만한 수준입니다. 자랑이 아니지만, 정말 우리나라 주류업계에선 저희 회사에 감사패라도 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참이슬을 사랑하는 동료들입니다. ㅋ 예전엔 소주를 마시면 참소주였었는데, 어느샌가 참이슬로 바뀌더군요 (소주는 지역마다 브랜드가 다 틀린다죠? ^^) 솔직히 말하자면, 저야 뭐... 어떤게 더 좋은지는 잘모르겠고, 그냥 한잔 마셨을때, 목넘김이 부드러운 술이 좋더군요..^^ 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참소주 보다는 참이슬이 왠지 어감이 더 좋다는 개인적인 느낌일뿐...^^ 요즘은 하루 하루가 정신없을 만큼 바쁜것도 있지만, 조금씩 변화의 물결.. 2008.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