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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5

조직문화/해시태그/인터랙티브 "터질게 터졌다"…화 부른 대한항공 '전근대적 경영'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43237 "조직 내 소통을 이끄는 열린 조직문화와 리더십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기업들이 깨달아야 할 때" "'해시태그(#)' 알면 유행이 보여요"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218010010800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가 빠질수 있나~ㅎㅎ 한경닷컴 인터랙티브 컨텐츠http://interactive.hankyung.com 이젠 콘텐츠와 더불어, 이를 보여주는 디자인+기술적인 부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 2014. 12. 19.
기업 위기관리 대응, 내부 전문인력 키워야~ 비즈니스를 진행함에 있어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는건, 해당 비즈니스에 위기가 닥쳤을때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할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의 준비여부가 되겠다. 내부/외부의 환경적 요인이 해당 비즈니스에 부정적 환경이라면 CEO나 경영진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혹은 위기발생시 대응책은 마련되어 있는것인가? 최근 기업들의 다양한 위기관리 사례들이 언론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가운데 모 사이트의 위기관련 이슈 역시나 사건 발생 이후의 특별한 액션이 없어보여서 안타깝다. 즉, 평소에 위기관리 및 대응에 대한 조직내 프로세스가 확립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것일테고, 내부에 관련 전문인력이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이런 위기관리 이슈 발생시 대응 관련한 내용들도 사전에 고민하고 준비했더.. 2013. 5. 27.
누가 소셜미디어를 책임지는가? 지금이야 소셜미디어가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기도 한데, 이를 실행함에 있어 책임은 과연 누가 지게 되는걸까요? 실무 담당자일까요? 인게이지 책에서는 위와 같이, '소셜미디어의 책임은 각 부서와 기업을 대표하는 개인 모두가 고객들과의 대화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고 적혀있는데요, 이는 한 부서(팀)만의 업무나 일이 아닌 기업 전체의 맥락에서 봐야하는 일이라 그런듯 싶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최근 1~2년 사이에 일어난 국내의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사례 등을 살펴보면, 기업 전체의 책임이라기 보다는, 실무 담당자에게 (최우선)책임을 묻는 사례가 꽤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 과연 지금의 국내 환경에서 적합한 이야기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회사는 어떠신가요? 2012. 7. 23.
여러분의 회사는 관리할 위기가 있습니까? 모처럼 주말을 맞아 글하나 올려보네요. ^^ 트위터에 눈에띄는 블로그 게시물이 있어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도 방금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현재의 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선 어떻게 받아들이고 고민을 해야할런지에 대한 조금의 길을 보았다고 할까요? 무엇보다 핵심메시지는 '기업의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라는 것인데, 보통의 대기업이나 유명(중견)기업을 제외한 모든 일반 중소규모의 기업들이 대부분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군요. [EconBrain 기고문] 기업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 정용민 대표 - 스트래티지샐러드 http://jameschung.kr/1904 위 게시글의 마지막 문단의 내용인데, 기업 명성. 제대로 쌓이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그리고 쌓여진 기업.. 2010.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