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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팅5

디지털 브랜드 관리자가 뜬다 인지도 개선부터 인재 유치까지··· '디지털 브랜드 관리자'가 뜬다http://www.ciokorea.com/news/31583 기사 내용을 천천히 읽어봤다. "디지털 브랜드 관리자는 제품군 전체에 걸쳐 인지도와 매출 증가를 견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통적인 브랜드 관리와 인지도 마케팅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비자 경험을 개선한다" 이 문장을 보니, 내가 오래전부터 해오던 일을 아주 디지털 스럽게? 표현 해놓았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마케팅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다가오지만 웹서비스 기획부터 마케팅을 전부 아우르는 일들은 결국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귀결된다.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웹사이트(or 쇼핑몰)로 방문 유도하며, 서비스/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고객이 된 유저는 지속관리하는 결국 온라인 e-.. 2016. 10. 17.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있다면 추천!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에 대한, 간략한 소감은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참조! http://blog.naver.com/kkd4139/220744897077 2016. 6. 24.
브랜딩이 어려운 이유 소규모 업체들이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음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꾸준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쉽지도 않을뿐더러, 지속적이지 못한 채 그저 일시적인 현상으로만 머무는 게 주요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결국은 예산 문제로 귀결된다.) 조직 내부에 관련 전문가가 없다. 브랜드 마케팅을 수행할 전담 인력, 또는 팀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인재 확보가 안되어 있다.) 어렵게 확보한 예산과 인력이 있더라도, 조직 차원에서의 미션과 비전에 대한 전구성원들의 공감과 공유가 안되어 있다. 지금 당장 조직의 구성원 누구라도 붙잡고서, 우리 회사의 비전은 뭔지 미션은 뭔지를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대부분 비슷하게라도 인지하거나 답변을 한다면 그 조직은 미래가 기대된다. (하지만.. 2016. 4. 4.
기다릴줄 아는 지혜 온라인 서비스 채널들을 운영하다 보면 오너들의 조급함 내지는 미디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아쉬운 결과를 초래함을 경험하게 된다.왜 운영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스스로의 답이 없으면 어려울뿐더러 실패하기 십상이다. 또한 채널의 성격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적절한 광고/마케팅/홍보 비용의 투입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보통의 소규모 업체에서는 그저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다. 또한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게 아닌, 꾸준하게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함은 당연한 거고.(알면서도 못하는 심정 또한 이해가 되면서도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콘텐츠 마케팅으로 넘어가면 이때는 또 얘기가 달라진다.지금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는 혼자서 다 감당할 수가 없다.'팀'으로 움직여야 함은 당연할 거라 본다.( 세세하게 .. 201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