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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먹는 포스팅10

잡담 9가지속의 지혜들 1. 기업내에 특정 한두명이 SNS를 이해하고 활용할줄 안다고 해서 되는건 아닌것 같고 회사 전체 조직이 SNS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밑바탕이 되어야 실무에서도 힘을 받을텐데 막상 현실은 난감~~ 대략난감~~ - 에델만코리아 이중대 이사님과 메신저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 문득 떠오른 생각... 2.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100% 완벽한 조건과 환경은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3.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키플링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한 시간이고,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다. - 시간의 중요성을 잘 표현한 문장인지라 인상깊었기에... 4. 현재의 내 위치가 .. 2009. 10. 15.
블로그를 주제로 쓴 글들 블로그를 주제로 쓴 글들이 꽤나 많더군요. 경우에 따라선 내용이 비슷하게 중복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게 된것들과, 유익했던 부분들.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긴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많은분들 또한 공감하는 내용들일거라 생각되기에 한번 목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꽤 많더군요. 시간 여유가 되시면 읽어들 보세요. 화려한 글빨이 아니라서 다소 재미가 없을수도, 때론 논점이 빗나갈수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당시에 글을 쓸때의 마음만은 블로그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던 때인지라~ㅋㅋ 2009/05/18 - [자기 관리와 계발] - 블로그 운영이든 자기계발이든 지속성이 관건! 2009/05/18 - [일상으로의 초대] - 블로그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시나요? 2009/05/0.. 2009. 6. 5.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렵지 말입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지 말입니다. 하루하루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지 말입니다. 주말동안 업데이트 할 몇개의 포스팅 관련 주제 및 내용들을 얼추 구상은 해놓았었지만, 이상하게도 요 몇일동안은 글을 쓴다는게 정말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해서 발행하지 못한 글들도 몇개 됩니다만 갑자기 왜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건지, 글을 쓰다가도 몇번씩이나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는 상황에서 - 좋은 내용의 글을 쓰기가 어렵더군요. 슬럼프일까요? 슬럼프까진 아니더라도 요 근래들어 업무적인 상황도 그렇고 주변 환경도 조금은 변화를 겪어 가고 있는 시간들인듯 해서 그래서 단순히 기분탓일까?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여전히 풀리지가 않는 상황같네요. 지금껏 블로그 운영해오면서 몇번의 허우적대는 .. 2008. 10. 20.
생각나는대로 쓰는 5가지 제안 1. 블로그 RSS 구독자수가 몇명이니 하는것보다는 그냥 내 이웃블로그들의 소소한 일상적 삶에 관심이 더 있고, 또 내 일상적 삶을 블로그를 통해 알리기도 하고, 그러다 서로 소통도 하는 이런 형태의 블로깅이 가장 편한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2. 직장다니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 개인적 시간들을 포기하고서 노력하던 친구가 올해 자격증을 3개씩이나 취득한것을 보고 느낀 생각들입니다. 바로 목표가 분명하면 몰입할 수 있습니다. 3. 내안의 뚜렷한 목표가 정립되어 있다면 호랑이 기운이 불끈 샘솟습니다. ㅎㅎ 없던 열정도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정체성 없는 삶이나 목표가 없는 일이나 삶은 지루하며 생동감이 없습니다. 살아숨쉬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내 삶의 뚜렷한 목표와 철학적 마인드가 함께 할때에 비로.. 2008.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