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301 텐핑 기록 어느새 2017년의 절반이 지나간다. 상반기는 참 많은 테스트와 도전들을 했었는데 쓰린 결과도 있었고, 반면에 새로운 깨달음과 경험도 얻었다. 텐핑 기록은 상반기를 딱 마무리 하는 시점에 기념삼아 남겨본다. 기록은 언제나 기억을 지배한다. 저 숫자에 몰입하게 되면 삶이 피폐해지는것 같고, 그 배경이 되는 '마케팅'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후의 시간들은 해야할것도, 다시금 도전해야 할것들도 많음을 안다. 하반기는 상반기의 경험들을 오롯이 녹여내어 좀더 알찬 성과들을 만들어 갔으면 싶다.또 열심히 해보자!! 2017.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