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1 내 사람을 만드는 말 남의 사람을 만드는 말 내 사람을 만드는 말 남의 사람을 만드는 말성공적인 설득은 예스 + 행동 이다K씨는 새로운 제품 출고 방식에 관한 기획안을 상사에게 제출했다. 그런데 상사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는 것에 대해 계속 반대의사를 고집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온 방식도 괜찮은 것 같은데? 갑자기 일하는 방식을 바꾸면 더 혼란스럽지 않겠나? 하지만 K씨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새로운 방식의 장점을 계속 나열한다. 이 방식으로 일하면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나 상사는 계속 노만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일까? 이는 예스라는 대답을 이끌어내는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무조건 들이민다고 해서 예스를 얻어낼 수 있는 게 아니다. 상대에게도 그 사람 나.. 2017.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