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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이야기

여러분의 삶에 멘토가 있습니까?

소셜스토리 socialstory 2008.10.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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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가 있다는건 살아가면서 큰 행운입니다.
오늘 저녁에 무심코 티비 채널을 돌리다 보게 된 모 연예정보 프로에서 고인이 된 최**씨 사건을 정리 요약해서 방송을 하더군요.

그 방송분에서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내용중에 하나가 바로 우울증이었답니다. 우울증은 이제 개인의 문제만은 아닌 사회적인 관점에서 받아들이고 해결해가야 할 하나의 큰 숙제가 된것 같은 상황이더군요.

우울증의 원인은 다양한지라 하나를 꼬집어 말할수는 없겠으나, 대체적으로 주변인들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만 가져준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도 하더군요. 물론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말입니다. 특히나 이야기를 들어줄 마땅한 상대가 없어서 털어놓지를 못해서 가슴속에 겹겹이 쌓아두기만 하다보니 결국 스스로 견디질 못해 폭발하거나 최악의 상황까지도 치닫게 되는게 우울증의 한단면이기도 한다더군요.

그나마 최근 몇년동안 연예인의 안타까운 사건등으로 인해 좀더 사회적 관심과 해결책등이 조금씩 쏟아져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여전히 한국사회에서의 우울증이란 쉽게 풀어가기엔 많이 힘이 부치는 모습들입니다.

연예인들만 그런건 아니죠. 바로 우리 일반인들의 경우도 부지기수죠. 특히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수많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경우엔 더더욱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높을것 같더라구요.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부터 사수와의 관계, 게다가 업무와 관련된 스스로의 능력과 한계치까지 신경써야 할 것도 많고, 노력해야할 것들도 많기에 여러모로 힘들고 고단한 순간들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들어줄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군요. 그 멘토의 역할은 직장내 동료가 될수도 있을테고, 사수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비단 신입사원뿐만이 아닌, 조직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가고 있습니다만, 남모를 정신적 고통은 항상 겪게 마련이죠.

말단 직원의 입장에서. 팀장이나 중관 관리자의 입장에서. 임원급의 입장에서. 조직의 리더인 CEO의 입장에서. 모두에게 각자의 위치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고충들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는, 그런 관계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생활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멘토의 역할과 존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이순간 여러분에게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속내를 털어놓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멘토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존재가 있습니까? 혹시라도 그런 존재가 마땅치 않을 경우엔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대화를 시도해주세요. 큰 도움은 못드리겠지만, 지금까지의 직장생활 경험을 통해서 축적된 지혜를 모아서 용기와 긍정의 기운을 조금이라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대화의 채널은 열려있으니 이야기 상대가 필요하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비밀댓글이든, 공개글이든, 방명록이든 좋으니 저와의 대화를 시도해주세요. 혼자만이 겪고 있는 모든 근심 걱정들을 -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멘토들을 통해서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나로 태어날 수 있다면 이 또한 멋진 일이 아니겠습니까? ^^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joeykim 아마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사람들은 익명이란 공간을..사용하는지도 몰라요.
    풀어야하니까..
    하지만 적당히..절제해가면서
    네이트라는..sk에서 만든 웹사이트는....아주 퇴페적으로 변해버려서.....
    글쎼요 이제는 익명이라는공간이..마냥 개인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범주의 공간만은
    아닌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운동하면서도. 풀수있고
    다른 방법으로도 풀수있으니까요.
    진실언니 사건보면서...더더욱.....깊게 생각하게되어지네요
    말이란것에 대해서.
    2008.10.09 01: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소셜스토리 socialstory 내안에 이야기를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것 같아요. 마냥 쌓아두기만 하면 언젠가 터질지도 모르니까~

    스트레스와 우울증등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빠른 치료가 중요하죠. 늦을수록 위험하니까~

    운동도 좋고, 취미생활도 좋겠고. 이야기 상대가 있다면 대화를 통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 싶어요. ^^
    2008.10.09 10:1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이~♬ 전,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분의 멘토가 있습니다. (멘토가 꼭 하나일필요는 없지요..ㅎ)
    여러의미로 긍정적이게 절 변화시켜주는,
    그리고 내편이어서 고맙다 생각하게 해주는 분들께 참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그런 의미에서는 블로그 이웃들도 멘토가 되겠습니다. 그쵸? ㅎㅎ
    권대리님도 멋진 멘토!!

    좋은 꿈 꾸고 계시죵?
    2008.10.09 01:5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소셜스토리 socialstory 명이님은 늘 활기차 보여서 좋아요 :)
    긍정의 에너지가 확~~ 느껴져서 말이죠. ㅎㅎ

    블로그를 통한 멘토역할을 해주시는분들도 꽤 많은걸 보면
    블로그가 참 유용한 툴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신거죠? ^^
    2008.10.09 10:1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해피아름드리 네....저희 회사에 멘토제도가 있습니다.
    멘토 역할을 해봤었구요...
    저의 멘토도 보았습니다...
    하지만..해답은 하나더라구요...
    진실되게 내 맘을 열고 다가서는 거 말이예요^^....
    항상 물음표와 느낌표를 가져가게 되는군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2008.10.09 10:0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소셜스토리 socialstory 좋은 제도같아요...멘토제도~~

    아쉽게도 제가 있는 조직엔 별도의 제도같은게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나름 멘토역할을 해주시는 리더들은 계시죠.

    하지만, 여전히 마음을 열고 다가서서 이야기를 털어놓기엔 조금은 어려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것 같기도 하고. ㅎㅎ

    하지만..진실된 마음이라면 느끼고 통하겠죠? ^^

    커피한잔 드시면서 오늘도 활기차게~~
    2008.10.09 1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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