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플랫폼이 휘두른 칼에 상처입은 블로그 검색누락 사태

거대 플랫폼이 휘두른 칼에 상처입은 블로그 검색누락 사태

거대 플랫폼이 휘두른 칼에 상처입은 블로그 검색누락 사태거대 플랫폼이 휘두른 칼에 상처입은 블로그 검색누락 사태


지난주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검색누락 사태가 큰 이슈가 되었음은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양쪽을 모두 운영하는 이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사태이자, 블로그운영전략에 대해 깊이 고민해봐야 하는 시간이기도 했을거다. 나 역시도 요 몇일간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블로그 게시글의 수집요청을 해보면, 현재 소셜스토리 블로그는 수집이 정상적으로 되고 있다.


그러나, 서브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들은 정상적으로 수집이 되다가 결국은 아래의 형태로 수집이 안되고 있다.


요청완료 - 수집실패(수집중복/수집차단/연결실패/서버오류/수집보류) - 수집 성공


관련하여, 네이버의 공식 답변글이 포스팅 되었으니 필독하자!

https://blog.naver.com/naver_webmaster/221320610480


암튼, 각설하고... 원래는 아래 뉴스 기사를 보면서 문득 지난주부터 이어져 오는 블로그의 검색누락 사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것이다. 상세 내용은 기사를 클릭해서 확인하면 되고, 인사이트는 이것이다. 언제든 거대 플랫폼의 횡포에 휘둘릴수 있다. 그러니 특정 플랫폼 하나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대표적인 게 바로 페이스북 플랫폼을 활용한 언론매체들의 형태가 아닌가.




[미디어 전망대] 페북에 살고 페북에 죽는 뉴미디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53734.html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다. 티스토리블로그의 검색결과가 네이버검색결과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트래픽 유입의 90% 이상이 사라져버리는 결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네이버의 공식 답변글에도 있지만, 결국엔 가야하는 길은 하나인것 같다. 정상적으로, 제대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아주 원론적인 방법 말이다.


아마도 이번 사태의 원인중 크게 한 부분은, 스팸블로그들의 양산이 하나의 이유일터.


그나저나 블로그생태계로보면, 네이버블로그를 제외하면 언제든 티스토리블로그는 대형 플랫폼의 갑질에 휘청이다 못해 훅~하니 날아가버릴수도 있겠다. 이번의 사태는 그 심각성을 좀더 확연히 드러낸 사건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워드프레스 같은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갈아타야 하나 하는 생각은 예전부터 갖고온 생각이지만... 참 어렵네... 기존 블로그는 그대로 둔채 새롭게 독자플랫폼으로 갈 것인가? 거기에 따른 세부적인 검토사항들이 꽤나 있지만, 이번 이슈에서 볼 수 있는건 자체 플랫폼으로 독립하지 않는 이상은, 언제든 대형 플랫폼의 정책 변화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것으로 보인다.


원인과 결과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을 하면서 반응을 보는수 밖에는 없다. 역시나 꾸준히 하다보면 돌파구는 또 보이게 마련이겠지. 때론 지칠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겠지만, 본질에 집중하다 보면 반드시 기회는 다시 오기 마련이다.


폭염이 지속되다 보니,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데도 힘이든다. 이른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럴때일수록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 원활한 블로그운영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블로그운영에 있어 컨디션 관리를 잘하는것도 중요한 덕목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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