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입양 및 강아지키우기

반려동물 강아지입양 및 강아지키우기

오랜만에 반려동물인 '뚱자'의 사진을 올려본다. 우리 가족과 인연을 맺은지도 어느덧 8년째로 접어든것 같다. 뚱자는 믹스견으로 태어난지 6개월을 조금 지난 시점에, 인연이 되어 나에게로 왔었다. 그 쪼그맣던 뚱자는 어느덧 노령견으로 봐도 될 만큼 나이를 먹었다. (더불어 나도 나이를 먹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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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인 강아지를 입양하여 키운다는건 결코 쉽거나 가벼운 일이 아니다. 한 생명을 데려다 생이 다하는 순간까지 책임을 다해야 하는 어쩌면, 다소 부담스러울지도 모르는 상황도 있을테지만, 그럼에도 함께하는 시간들 동안 나와 가족들은 뚱자에게서 많은 위안을 받았었기에, 뚱자를 사랑으로 보살피는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나 싶다.




사진 찍는줄은 아는지 스마트폰 카메라 정면을 응시해준다. 근데 뚱자 너 귀가 좀 박쥐 같아 보인다?? ㅎㅎ

그래도 뭐 내 눈에 이뻐보이면 그만이니...ㅋㅋ



아주 어릴적 데려오던 날의 날씨는 겨울이었는데, 그 해 겨울은 또 왜그리도 한파로인해 추웠던지, 아직 새끼였던 뚱자가 행여나 얼어죽을까봐, 내방에 내 이불속에, 내 품에 꼭 안고서 데리고 잤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인지 어느순간부터인가 내 방을 아주 그냥, 지 집인줄 안다... 가끔은 내가 뚱자 방에 얹혀 사는건가 싶을때가 있다. ㅎㅎ



그래 그래... 뚱자 너는 그런 표정을 지을때가 제일 매력적인것 같다. ㅋㅋ


뚱자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나랑 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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