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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번의 포스팅을 통해서, 영천 시내권 단독주택매매건을 소개하였다.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고, 실제 몇 분은 직접 방문하여 살펴보고 집주인 어르신과 이야기도 나누었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집이라는건 의외로 집과 인연이 닿는 사람이 별도로 있는것 같다. 그렇게 인연이 닿아 살게 되는 집에서 또 새로운 시작과 미래를 꿈꾸어봄직하다.



어제 지인 어르신께서 방문 요청하셨다. 집 마당 한 켠에 심어두었던, 이전에 해당 매매건 관련 포스팅속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목단이 탐스럽게 활짝 피었다고 구경하러 오라고 하셨기에 집보러 오시는 분들이 좀 있는지도 궁금했던차에 방문하여서 한 컷 찍어보았다. 


꽃 잎이 활짝 피었음에 진짜 봄인가 보다.



꽃 봉오리가 곧 활짝 필듯... 아직은 수줍은가 보다. ㅎㅎ



집 마당에 목단을 심는것도 괜찮아 보인다. 꽃들이 활짝 필 때면 참으로 화려하다. 집 전체의 분위기를 반전시켜줄 만큼 매력적인듯 싶다. 




소개하고 있는 단독주택의 경우 시내권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텃밭'이 있어서 나만의 전원생활 같은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 주거환경 또한 조용하여 예민한 성격의 사람들이라도 살기 좋을거라 본다. 


단독주택생활을 희망하는 이들은 나름의 이유들이 있을텐데, 본 블로그에서 소개한 주택의 경우 흔히 표현하는 '가성비'좋은 주택이 되겠다. 참고로 해당 주택 근방에서 나오는 매물들을 살짝 알아본적이 있는데, 해당 주택보다 평수도 작은데 가격은 더 비싼 경우도 꽤 있었다. (물론 이 경우에도 텃밭 같은건 없었다.ㅎㅎ)


어떤 집을 구매하더라도 신축하지 않는 이상은, 100% 내 맘에 드는 주택은 없을거다. 하지만, 주택의 위치/평수/가격/기타 요소들을 판단한다면 또 이만한 단독주택(가성비가 좋은) 매물도 쉽지 않을거라 본다.

마당이 있는 집, 텃밭이 있는 집, 반려동물을 마음껏 키울수 있는 집, 꽃을 마음껏 심을 수 있는 집, 주거환경이 좋은 조용한 동네를 원했다면? 가성비 최고의 집을 소개해준것이니 계속 눈팅만 하지말고, 직접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게 제일 좋을듯 싶다.



집주인 어르신께서 말씀하시길... 도배/장판/싱크대/페인트칠 정도만 깔끔하게 하면 이쁘게 살 수 있을거라 말씀하셨다. 욕실의 경우에는 내가 봐도 크게 수리할 필요가 없어보였는데 인근 주변 동네에서는 가장 최근에 리모델링하였다고 하셨다. 또한 주택의 경우 지붕공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해당 주택의 경우에는 동네에서도 디자인이 가장 이쁘게 나온 지붕공사 였다고 하셨다. 이후에 동네 여기저기서 어르신 집의 지붕 디자인을 따라서 공사했다고 자랑을 하셨다.^^ (암튼 욕실 공사 비용, 지붕 공사 비용이 완전 굳어지는 소리다. ㅎㅎ) 


어차피 어떤 주택을 매매하여 입주하더라도 리모델링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것일테니, 가성비 좋은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다.(어르신의 건강상 이유로 급매물로 내놓는거라 하셨다.) 

여담이긴하지만, 동네에 2층 주택의 세입자가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해서 보증금을 야금야금 까먹어 간 사례, 세입자가 몇달치 월세가 밀려서 집주인과 다툼이 생겨서 이래저래 마음고생 심하게 한 경우 등의 사례에서 보듯이, 나는 맘 편하게 가족과 조용히 지내고 싶은 이들이라면... 2층 주택보다는 단독주택(단층)이 분명 나은 선택일거다.



집 앞에 있는 도로 상황도 좋다.




- 영천시 야사동 동부동사무소 옆

- 대지 약 68평, 건평 약 24평 

- 1층(단층주택), 남향집

- 도시가스 사용 

- 방3, 욕실, 주방, 거실, 세탁실, 창고

- 텃밭 보유

- 집 앞 주차가능

- 생활편의시설(마트, 시장, 병원, 관공서(시청), 학교 등) 차로 5분거리 내에 위치


- 매매금액 : 1억 4,500만 원

- 문의 : 010-9455-4139


주변지역정보

- 영동고등학교 404m, 신주공아파트 467m, 망정네거리 628m, 동부사거리 636m, 세왕금속 667m

- 영동상가 492m, 동부상가 575m, 탑마트 582m, 새야사 시장 862m

- 영동중학교 319m, 영동고등학교 376m, 포은초등학교 470m, 영천고등학교 855m


분명 단언컨데, 눈팅만 한다고 내 집이 생기는게 아니지 않은가? 관심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망설이지 말고,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방문해서 집주인 어르신과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집도 구경해보는게 낫다. 내 집을 장만한다는건 비용의 문제도 분명 중요하지만, 결국엔 타이밍도 중요한거다.

단독주택을 알아보고 있는 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방문하여 이야기 나누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이정도 가성비 좋은 주택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사실상 많지는 않기에,  내 집 마련의 최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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