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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하루 세 줄

by socialstory 2017. 2. 11.

온 종일, 집행중인 광고 캠페인을 들여다 보며 수정-보완-실행을 반복한 하루였다.
상처 치료로 인해 안경을 못쓴지 2주가량이 되어간다. 피로감이 상당하다.
하루 세 줄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마터면 못 지킬뻔 했지만, 아직 오늘 하루는 5분이나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