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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텐핑 수익 올리기 노하우, 초보는 인출 가능 포인트를 높이는데 주력하는게 좋다

by socialstory 2016. 12. 10.

텐핑 수익 올리기 노하우, 초보는 인출 가능 포인트를 높이는데 주력하는게 좋다.



요즘 텐핑 많이들 하시죠? 특히 처음 시작하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 오늘은 텐핑 수익 올리기 노하우중에서 인출 가능 포인트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내용이 길지는 않으니 부담없이 읽으셔도 됩니다. ^^ 텐핑에서 마음에 드는 여러 고객사의 콘텐츠들을 내가 활동하고 있는 여러 SNS나 커뮤니티, 기타 웹사이트 등에 홍보활동을 하면, 유저들의 반응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는건 아실겁니다.


그런데, 위 캡쳐이미지를 보시면 - 현재 보유 포인트와 인출 가능 포인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텐핑 활동을 통해 발생한 전체 보유 포인트(잠재적 수익)를 현재 보유 포인트라 하며 - 내가 벌수 있는 잠재적 수익의 전체 액수입니다. 이부분이 높으면 높을수록 내가 벌어가는 수익도 많아지겠죠? ^^


그런데 인출 가능 포인트는, 하단에 설명처럼 텐핑측에서 내가 발생시킨 전체 수익에서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등을 점검하는 유효성 검증을 통해서,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인출 가능 포인트로 전환이 되는거죠. 예를 들어, 1만원의 현재 보유 포인트를 수익으로 발생시킨 상태에서 유효성 검증이 끝나면, 바로 인출 가능 포인트에 1만원이 표시가 되는 형태입니다.


 

 

 



텐핑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제휴마케팅 영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며 광고상품 형태입니다.


CPC : 클릭을 하는 경우
CPI : 앱 설치가 되는 경우

CPA : 고객의 DB가 접수되는 경우

CPS : 고객의 참여+계약이 완료되는 경우


이 4가지를 적절히 활용하여 수익을 올리는건데, CPS의 경우 고객의 참여유도가 쉽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제휴마케팅이라는것도 결국엔 수익을 빠르게 내것으로 만들기 위함인데, CPS건은 고객이 계약서에 실제 사인을 완료 해야만이 지급되는 형태다보니 기간이 너무 깁니다. 아무리 건당 수익비용이 최소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1백만원대라고 해도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시작하시는 초보분들의 경우에는 CPS, CPI, CPA 요 3가지를 적절히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익으로 연결되는 인출 전환 기간이 매우 짧기에 현금화 하기에 딱인거죠. 텐핑은 매월 1일 ~ 말일까지의 수익금을 인출 신청하게 되면, 다음달 10일 경에 입금이 됩니다.(완전 월급받는 기분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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