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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by socialstory 2016. 3. 22.


한 낮의 기온이 점점 올라간다. 따뜻한 햇볕이 기분좋게 내리쬐는 날이다.
적당히 기분이 좋아진다. 살랑살랑 부는 산들바람이 꽤나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든다.


<잡담 1>
외형적으로는 혁신을 외치고, 혁신이 살 길이라고 한다.

그러나 진짜 속마음도 그럴까?


이미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과 태도는 매너리즘으로 변해있었고,

또한 오래 되버려서 너무나 경직된 조직만이 남아있었다.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고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내 강력한 중심점이 되는 
누군가가 있어야
조직문화로 변해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


누군가는 강력하게 앞장서야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현실속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직의 변화는 쉽지가 않다.


※ 그래서 더 이상 그 상품은, 브랜드가 될 수가 없다.
   그저 상품(제품)으로만 불리울뿐이지...

<잡담 2>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재를 확보함에 있어 적정수준의 연봉을 챙겨주는것은 필수다.
때론, 조금더 높게 챙겨주어도 좋다.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고민고민하다가, 좋은 인재 놓친다.
(이런 경우 하도 많이 봐서~)

<잡담 3>
이런저런 시도와 도전을 많이 해볼수록 실패의 경험과 횟수도 높아질테니지만
그만큼 살아있는 노하우를 얻게 되는 것이다. 훗날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는것이다.
(말로만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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