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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비난하지 말자

by socialstory 2011. 8. 21.
직장 생활하면서 100% 내 마음에 드는 동료나 팀은 없거니와, 그럴수도 없는게 현실이자 미래에도 그럴것이니 애시당초 내 동료가, 상사가,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비난하지는 맙시다.

커뮤니케이션은 이래서 필요한것이죠. 직장생활 전반적으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대화 상대가 필요하거든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고, 무언가 실수를 하거나 어려운 상황이 도래한다고 하더라도, 비난하지는 맙시다. 비난하기는 쉬워도, 해결책을 제시하기란 결코 쉽지많은 않은 일일테니...

비난은 결코 해결책이 아닙니다. 될수도 없습니다.


순간의 감정에 치우쳐 비난하게 되버리면, 이후 시간이 지나 감정의 변화가,  심리적 안정화가 되는 시점에 그 비난해버렸던 상대를 다시 보게 된다면, 분명 후회아닌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분명 상대가 비난받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나 이유들 또한, 분명 존재했을 테니 말이죠.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비난은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커뮤니케이션이 아닙니다. 해결책도 아닙니다. 그래서 비난을 넘어서는 이해와 소통.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것이고,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기도 하기에, 직장 생활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있습니까?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