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아가씨 '나'를 아끼고 사랑했더라면...

자아존중에 관해서는 몇번의 글들을 통해서 언급했습니다만,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것입니다. 

2008/09/09 - [일상 다반사] - 자아존중? 딴거없다. 나를 사랑하면 되는거다!
2008/10/03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기계발의 기본은 자아존중부터!
2009/05/13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아존중을 위한 훈련법
2009/11/05 - [일상 다반사] - 소셜미디어/리더십/자아존중/트위터/커피한잔의 여유 

최근에 지인에게서 전해들은 어떤 아가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키가 남들보다 조금 작다보니 나름의 콤플렉스가 심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을 대할때 마다 자신이 위축되고 초라해 보이는 그런 심정들을 아마 느꼈을테고, 그런 시간들이 지속되다 보니 스트레스 또한 엄청났을거라 짐작해봅니다.

결국, 그 아가씨는 온종일 집에서만 생활하고 집밖으로 나가지를 않는다고 하더군요. 대인기피증 같은 증세 또한 있다보니, 취업은 물론이고 가족 이외에 누군가를 만나는 것 자체를 기피하고 싫어한다더군요. 취업대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경제활동을 영위해가고 있다고 하던데, 이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그 아가씨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자기 자신을 대하는 시선 등이 무척 안타깝더군요.

키가 어느정도 이길래 콤플렉스가 그정도로 심했을까 궁금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상황들을 이겨내기위한 나름의 마음가짐이나 노력들을 해봤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군요. 남들보다 조금 더 작은 키가 타인들과 비교해서 '다르다' 는 될지언정, '틀리다'는 아니기 때문이죠.

그 아가씨는 자아존중을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조금만 더 아끼고 사랑할줄 알았더라면, 지금의 상황으로까지는 오지 않았을런지도 모르는 일인데 말이죠. 나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아낀다면, 나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또한 바뀌게 마련입니다. 내 스스로를 비하하고 자학하는 순간, 세상 그 누구도 나를 아껴줄 사람 없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블로그 포스팅 참조해보셔 좋겠네요.

'키 작은 사람이 성격이 좋다'라는 얘기도 있으니 말이죠.
http://blog.naver.com/cyanlake/40036090231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키작은 위대한 영웅들도 꽤나 있는데 말이죠. 이말이 위로는 되지 못할테지만, 한가지 교훈은 있죠. 스스로의 약점이나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타인으로부터도 존중받고 사랑받게 된다는 거...

자아존중. 별거 없습니다.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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